안녕하세요! 알파우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페데스탈 받침대를 이용해서
건식공법으로 고급스러운 고강도 포세린 타일 데크를
설치하는 방법을 대공개 하려고 합니다~~
보통 타일로 바닥을 깔끔하게 마감한다하면
접착제를 발라 설치하는 습식공법을 많이 떠올리실텐데
페데스탈 받침대를 사용해서 설치하는 건식공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설치현장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물 옥상입니다~~
건물 옥상 공간이 참 내버려두기 아쉬운 장소죠?
옥상 방수층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페데스탈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고강도 포세린 타일 데크를 설치해보세요
건물 옥상은 방수 코팅을 해놓기 때문에
마구잡이식으로 바닥에 구멍을 뚫으면 절대 안됩니다.
방수 페인트 층이 깨지면 누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옥상 바닥공사를 어떻게 하면 될지..난감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이럴땐, 페데스탈 받침대를 이용하면 고민해결^^~
페데스탈은 받침대를 뜻합니다.
이렇게 생긴 받침대를 이용해서 고강도 포세린 타일 네 귀퉁이부분을 받춰주는
방식이 바로 건식공법인데요~
건식공법의 장점을 알아볼게요~~!
곰팡이 걱정없는 건식공법
타일을 바닥에 접착제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습식공법은
사진과 같이 줄눈부분에 물때가 끼거나 곰팡이가 자주핍니다.
이런 현상은 습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보통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지요
야외에 설치된 타일 데크도 접착제를 이용한 습식공법이면
빗물이 고여서 곰팡이가 피거나, 백화현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야외에 타일 데크를 설치하려면
배수와 통풍이 잘 되는 건식공법이 훨씬 유리하죠^^
페데스탈 받침대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건식공법은
설치가 빠르고, 설치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관리해줄 필요가 없어서
야외용으로는 최고입니다^^~~
고강도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우수하고, 고급 호텔 라운지 바닥같이
고급스러움이 뿜뿜해서 설치하고 나면 상당히 예쁘죠^^~
깔끔하게 고객님이 원하시는 부분까지
고강도 포세린 타일 데크를 설치했습니다!~
뒷부분은 따른 용도로 쓰신다고 딱 여기까지만 설치해달라고 요청하셨어요^^~
아이들 놀이용으로 대형 욕조도 올리고
테이블도 하나 올려드렸습니다~
포세린 고강도 타일 데크는 최대 1톤의 하중을 버텨주는
내구성이 우수한 자재입니다^^~
받침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서
울퉁불퉁하고 경사진 바닥이여도
간단하게 수평을 맞출 수 있어서 설치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공간이 부족하다?
고강도 포세린 타일 가로 세로가 600 * 600인데
사진처럼 타일을 재단해야하는 상황이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타일 전용 컷팅기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재단해서 원하는 사이즈로 타일을 만들어서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정교하게 컷팅하는게 바로 타일 데크 설치의 노하우!
깔끔하게 딱 들어 맞는 모습이 보이시죠^^~~
고강도 포세린 타일 예쁘게 설치하고 싶으시면
알파우드에 연락 바랍니다~~
고급 포세린 타일 데크 어디서 구매할까?
이번 현장에 사용한 고강도 포세린 타일 데크입니다.
포세린 타일데크는 압축타일이라고도 하는데요
야외용으로 쓰기 좋게 표면이 까슬까슬~~한 타일입니다.
야외용으로 까슬까슬한 표면이 왜 좋을까요?
바로 미끄럼방지를 위해서입니다^.^
두툼한 포세린 타일 데크는 1장당 약 18kg 정도 되서
내구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습니다.
고강도 포세린 타일 구매할 수 있는 방법~
고급스러운 포세린 타일과 페데스탈 받침대
진짜 괜찮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링크 드립니다~!
고객님이 설치된 모습을 보시고
매우 흡족해하셨습니다^^~~
뒷부분도 추가로 연장하실까...고민을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ㅎㅎ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포세린 타일 데크!
설치 희망하시는 분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합성목재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바닥 야외에 페데스탈 없이 타일 데크 설치 후기 (0) | 2024.08.05 |
---|---|
건식공법인 페데스탈로 베란다 타일 바닥 바꿔보세요 (0) | 2024.08.03 |
페데스탈 쓰지않고 석재 타일 데크를 흙바닥에 설치 하는 방법 (0) | 2024.08.02 |
합성목데크로 바꾸니까 옆 집도 따라 바꾼 이유 (0) | 2024.07.30 |
인조목으로 울타리 만드는 이유 (0) | 2024.07.26 |